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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보은삼산초, 인문 고전 프로그램 디카시 공모전 실시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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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총무팀 | 행사일 | 2023-07-06 | 조회수 | 124 |
디카시를 들어보셨나요?
-보은삼산초, 인문 고전 프로그램 디카시 공모전 실시-
□ 보은삼산초등학교(교장 김동현)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문 고전 프로그램 디카시 공모전을 6월 19일(월) ~ 6월 30일(금) 개최하였다. 디카시는 스마트폰의 사진과 이에 어울리는 감정을 시로 작성하는 예술작품이다.
□ 이번 디카시 공모전에는 여름을 주제로 사진을 찍고 5줄 이하의 시를 작성했다. 계곡에서 가고 싶은 마음, 물놀이장에서 놀고 싶은 설레는 마음, 시원한 파도에서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워하는 내용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.
□ 공모에 참여한 6학년 천수연 학생은 “사진을 찍고 시를 쓰다 보니 어느덧 여름이 왔다. 시원한 수박으로 여름을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. 내 시가 학교에 전시돼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아서 매우 뜻깊다.”라고 말했다.
□ 보은삼산초등학교 교장은 “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장르이며, 디카시 쓰기를 비롯해 인문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를 확산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
-보은삼산초, 인문 고전 프로그램 디카시 공모전 실시-
□ 보은삼산초등학교(교장 김동현)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문 고전 프로그램 디카시 공모전을 6월 19일(월) ~ 6월 30일(금) 개최하였다. 디카시는 스마트폰의 사진과 이에 어울리는 감정을 시로 작성하는 예술작품이다.
□ 이번 디카시 공모전에는 여름을 주제로 사진을 찍고 5줄 이하의 시를 작성했다. 계곡에서 가고 싶은 마음, 물놀이장에서 놀고 싶은 설레는 마음, 시원한 파도에서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워하는 내용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.
□ 공모에 참여한 6학년 천수연 학생은 “사진을 찍고 시를 쓰다 보니 어느덧 여름이 왔다. 시원한 수박으로 여름을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. 내 시가 학교에 전시돼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아서 매우 뜻깊다.”라고 말했다.
□ 보은삼산초등학교 교장은 “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장르이며, 디카시 쓰기를 비롯해 인문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를 확산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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